RGB, CMYK, HEX 값 완벽 정리

색상 코드는 단지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서, 디자이너, 개발자, 마케터 모두에게 정확한 색 구현을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.
이 글에서는 RGB, CMYK, HEX 각각의 특성과 차이를 정리하여, 상황에 맞는 색상 포맷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

🎨 RGB (Red, Green, Blue)

  • 📍 사용 환경: 디지털 화면 (모니터, 스마트폰, TV 등)
  • 📦 구성: 빨강(R), 초록(G), 파랑(B)
  • 🎯 표현 범위: 0~255 (예: rgb(255, 0, 0))
  • 👍 장점: 다양한 색 표현, 디지털 사용 최적화
  • 👎 단점: 인쇄용으로는 부정확
  • 예시: rgb(0, 255, 255) → 청록색

🖨️ CMYK (Cyan, Magenta, Yellow, Key/Black)

  • 📍 사용 환경: 오프라인 인쇄 (책, 포스터 등)
  • 📦 구성: 청록(C), 자홍(M), 노랑(Y), 검정(K)
  • 🎯 표현 방식: 0~100% (예: cmyk(0, 100, 100, 0))
  • 👍 장점: 인쇄 시 색상 정확도 우수
  • 👎 단점: 디지털과 색상 차이 발생
  • ⚠️ 참고: RGB → CMYK 변환 시 탁해질 수 있음

#️⃣ HEX (Hexadecimal Color Code)

  • 📍 사용 환경: 웹 개발, HTML, CSS 등
  • 📦 구성: 16진수 6자리 코드 #RRGGBB
  • 예: #FF5733 → 오렌지빛 레드
  • 👍 장점: 간단하고 웹에 최적화
  • 👎 단점: 직관성 낮음
  • 변환 팁: #FF0000 = rgb(255, 0, 0)

🎯 상황별 추천 포맷

사용 목적 추천 포맷 이유
웹 개발, UI 디자인 HEX 간결하고 브라우저 친화적
디지털 콘텐츠, 앱 RGB 밝기 조절 등 디테일 조정 가능
인쇄물 디자인 CMYK 프린터 색상과 일치

정확한 색을 아는 순간, 디자인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.
Paletto에서 직접 색상 코드를 추출하고 비교해보세요.”